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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시원한 액션과 1회 1사이다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조장풍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구원지청의 분위기메이커이자 사랑 받는 막내 '이동영'으로 분한 강서준의 응급실행에 갑벤져스와 구원지청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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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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