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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월드 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미가 '그라치아' 6월호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눈부신 햇살 아래 사랑스러운 플로럴 원피스와 에스닉 무드의 패턴 원피스로 다양하고 로맨틱한 서머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 화보 속 원피스와 점프수트는 모두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다채로운 패턴과 로맨틱한 보헤미안 감성이 올 여름 휴양지 패션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아시아, 북미, 유럽을 포함한 월드 투어 'WARNING'(워닝)을 진행중인 선미는 하반기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선미의 매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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