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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년차 아이돌 갓세븐이 '아이돌룸'서 리더 재선거를 실시한다.
이에 '아이돌룸'에서는 갓세븐의 리더 재선거를 치렀다. 멤버들은 너나할 것 없이 입후보해 '아침저녁으로 음료 제공' '불필요한 스케줄 정리' '놀이터 같은 대기실 환경 조성' 등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결국 수세에 몰린 현직 리더 JB는 연임을 위해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다는 전언.
이어진 개표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예상치 못한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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