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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LA에서 생활하는 히피들의 이야기와 찰스 맨슨 살인사건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1994년 4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펄프픽션'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쿠엔틴 타란티노가 25년 만에 칸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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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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