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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공개코미디 침체, 무한경쟁이 필요하다."
이어 "그런 논리를 공개 코미디에서도 생각한다면 무한경쟁시스템으로 다시 가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며 "그런 가운데 우수한 콘텐츠가 양산되고 더 노력이 나온다. 경쟁에서 못웃겨서 도태되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열린무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말했다.
덧붙여 "방송은 스태프까지 2~300명이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으면 기다릴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믿음을 갖고 기다려주고 무한경쟁 각축의 장을 마련한다면 (공개코미디 프로그램도)재미있어지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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