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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칸 영화제에서 실신한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이후 엘르 패닝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에 드레스를 입고 기절했다. 지금은 몸 상태가 괜찮아졌다"는 글과 함께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해소 시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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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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