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북미에 이어 남미도 사로잡았다.
더불어 NCT 127은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Cherry Bomb', 'Regular'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여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떼창을 이끌어 냈으며, 감각적인 음악과 무결점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NCT 127은 공연을 마치며 "멕시코에서도 좋은 추억 만들어 갈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 "여러분과 이렇게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 펼칠 수 있어 기쁘다.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해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