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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지난해 사기 혐의에 휩싸이면서 미국으로 잠적한 배우 이종수(43)가 지난 2012년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종수는 미국에서 카지노 테이블 관리사업을 하며 직원들 임금을 체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 노동법에 따라 안 주면 안 된다. 회사가 힘들어서 늦어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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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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