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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선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려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에 폭행과 경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진 한지선은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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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선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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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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