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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자칭 '마피아 게임' 고수, 세븐틴 정한과 구구단 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5일(토) 방송에서는 게스트 정한, 세정을 포함한 10인의 출연자들 중 새로운 마피아 3인이 결정되어 더욱 스릴 넘치는 마피아 게임이 시작된다. 특히 승관은 돌아오자마자 '기존 출연자들의 똥촉이 여전하다'며 그간의 본방 사수 소감을 남겼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출연자들에게 '감 떨어졌다'는 독설을 들었다고 전해져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가 걸린 '음악 게임'에서는 아이돌계 대표 인간 주크박스 승관과 만능 치트키 세정의 맞대결은 물론,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뒤 스타가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출격. 다른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할담비'의 역대급 댄스 무대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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