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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CU 차세대 히어로의 귀환을 알리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보도스틸 5 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새롭게 합류하는 캐릭터들도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예고된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최초 합류, 이들의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갈 스토리에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MCU에 새롭게 등장한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와 스파이더맨이 비밀기지와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은 두 사람의 만남이 향후 어떤 관계로 전개될지 기대와 관심을 폭발시킨다.
이처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다시 돌아온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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