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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상연 작가가 '왕좌의 게임'과의 비교에 대해 언급했다.
박상연 작가는 "그 드라마(왕좌의 게임)는 우리가 처음 사냥해서 모닥불에서 춤추는 때부터 시작해서 인류 엔터테인먼트의 정점에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감히 비교되거나 표방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감히 표방할 수 없고 저희 나름대로 저희의 상상력으로 가상의 세계 속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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