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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비디오스타' 미스트롯 5인방이 높아진 인기로 "출연료가 10~20배 올랐다"고 밝혔다.
환호하는 MC들에게 송가인은 "맛있는 걸 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에 MC 박나래는 같은 고향 후배인 송가인에게 "술을 사겠다"고 말했지만 "제가 사겠다"며 수입이 짭짤함을 티냈던 송가인과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미스트롯 미 홍자 역시 출연료가 "20배 정도 올랐다. 과거에에는 출연료를 받아도 마이너스였다"고 말해 미스트롯 열풍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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