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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재환이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펼쳤다.
김재환은 고열과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링거를 맞고 '더 쇼' 무대에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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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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