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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윤영이 영화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29일 개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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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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