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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의 농염한 매력이 전국으로 통했다.
'농염주의보' 서울 공연 당시 박나래는 방송에선 담아낼 수 없는 실제 연애담을 바탕으로 한 19금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향후
특히 '농염주의보'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대중의 뜨거운 관심도 입증해보인 바 있어 이번 전국 공연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으로 뻗어나갈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 추가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31일 오후 6시 오픈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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