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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가수 황인욱이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특유의 공감가는 가사로 2018년 노래방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황인욱은 소속사를 통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생겨 든든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는 가수 황인욱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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