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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신화 에릭이 이민우와 환상의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의 문하생으로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며 양파릭, 만두릭, 에토끼 등 다양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에릭이 이민우를 만나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는 에릭과 이민우의 활약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릭은 지난 방송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Q&A를 통해 이민우의 합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에릭이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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