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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수애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 새둥지를 틀었다.
특히 수애는 '드레수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완벽한 드레스 핏과 소화력으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떠올랐으며, 청순하고 우아한 자태로 여전히 '드레스의 여왕'으로 칭해지고 있다.
한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음반, 영화 제작, 유통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김윤석, 주원, 김상호, 강지환, 유해진, 최태준, 주진모, 이시영, 임지연, 김옥빈, 이다희 오현경, 엄태웅, 박주미, 이동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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