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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뱅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카메라 어플 영상이 공개되며 처음 열애설이 제기됐고, 이후에도 두 차례 더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친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해왔다.
지드래곤은 현재 군 복무중이다. 오는 11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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