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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미나가 '정글 8색 먹방'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미나는 특유의 '맛' 표현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해 '프로맛표현러'로도 등극했다. 맛있을 때만 나오는 그녀의 솔직한 '미간'과 찰진 단어 선택은 안 먹은 사람들도 마치 먹어본 듯한 착각이 들 정도. 그런 미나의 먹방에 병만족장 역시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정글 먹방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미나의 먹방 퍼레이드'는 오는 6월 1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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