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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또 점화됐다. 2017년 이래 열애설만 4번째다. 이번에도 양측 소속사는 확인을 피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벌써 4번째다. 이주연은 2017년 10월 영상 합성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드래곤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가 첫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추가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친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해왔다. 이번에도 소속사 측의 대응은 같았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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