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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단순한 실수일까, 자랑하고 싶은 걸까. 배우 이주연과 가수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열애설이 SNS 영상 유출로 인해 또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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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양측 소속사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드래곤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주연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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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복무중인 지드래곤은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주연은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과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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