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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멤버 최종훈 언급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이홍기는 이 같은 댓글을 무시할 수도 있었지만, 회피가 아닌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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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종훈은 지난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그러나 최종훈 측은 지난 29일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에 31일 재판부는 최종훈의 구속적합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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