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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아기 얼굴 셀카'를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 일체' 멤버들도 댓글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개그맨 양세형은 "치실광고 찍어야 할 듯"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이승기도 "처키다"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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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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