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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슈돌' 고지용·승재 부자가 2년 6개월 만에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를 이어 문희준·소율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또 다른 기대를 모은다.
허양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에 대해 "제가 모르는 승재와의 추억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이제 당연하게 승재와 보내는 날이 없어져서 앞으로 신경 써서 아이와 보내려고 제가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승재는 "그 동안 예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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