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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이 일본의 글로벌 서비스 기업 갈라와 현지 VR테마파크 및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PM 박성준 대표는 "갈라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본격적인 '몬스터VR' VR테마파크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VR 관련 기술, 콘텐츠, 노하우로 일본 현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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