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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추자현, 우효광이 두 사람의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온정을 전한 것.
이처럼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00회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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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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