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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D의 디지털 팩츄얼 스튜디오 SLICE D(이하 '슬라이스 디')에서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트 '최자로드2'를 론칭한다.
tvN D의 디지털 팩츄얼 스튜디오 '슬라이스 디'가 오리지널 콘텐트 '최자로드2'를 공개한다. 지난해 공개되어 약 1000만뷰에 육박하는 뷰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최자로드'가 디지털 예능 콘텐트로는 이례적으로 20부작을 확정 짓고 시즌2로 돌아오는 것. 각종 SNS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은 '맛집 네비게이터' 최자의 맛집 탐험기가 또 한번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최자로드2'에는 첫 회를 장식하는 UV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스트들이 최자와 함께 미식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들과 함께 최자는 서울은 물론 부산 등 다채로운 장소의 노포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노포에서 식사를 하며 나누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진정성 있는 힙합, 미식 등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D '최자로드2'는 오는 6월 21일(금) 오후 6시 SLICE D(슬라이스 디)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릴리즈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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