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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장혜진의 신곡 '술이 문제야'가 공개 후 멜론을 비롯한 6개의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장혜진은 명품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솔로 가수이자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가수이다. 또한 발표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를 섭렵하였으며, 이번 '술이 문제야'를 통해 또 한 번 '믿고 듣는 장혜진' , '발라드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장혜진은 지난 1991년 '이젠'으로 데뷔한 이후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등 감성곡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더 팬', '더 히트' 등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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