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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검법남녀 시즌2'가 월화극 정상을 이틀 연속 수성했다.
이날 '검법남녀2'에서는 백범(정재영)과 장철(노민우)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철은 이날 모자를 눌러쓴 채 공원 화장실에서 피가 묻은 손을 씻는 모습을 보여줬고, 백범은 또 장철을 의심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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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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