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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검법남녀2' 정재영과 노민우의 대립이 새로운 긴장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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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과 장철(노민우)의 만남도 시선을 모았다. 장철을 스쳐 지나가던 백범이 순간적으로 미묘한 냄새를 맡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장철을 보며 "오늘 혹시 시신 만졌느냐"고 묻자 긴장하는 장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으로 펼쳐질 백범과 장철의 대립을 예상케 하는 지점. 장철은 이날 방송에서 공원 화장실에 들어가 피묻은 손을 닦는 등 섬뜩한 행동을 보인 바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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