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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엑소가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를 공개했다.
디오는 시우민에 이어 엑소 두번째 주자로 7월 1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SM 측은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오는 군입대를 앞두고 SM스테이션을 통해 솔로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디오가 엑소는 오는 7월 다섯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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