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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팔아야 귀국' 팝업스토어가 인도네시아 경제 중심지 자카르타에 오픈 한다. 베트남 호찌민에 열었던 팝업스토어는 영업을 끝내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무대를 옮겨 새로이 한류상품 판매에 들어가는 것. 이에 따라 프로그램 이름도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로 변경된다.
인도네시아 편에서는 기존 베트남 편 출연자였던 추성훈과 허영지를 대신해 파이터 김동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블락비 유권이 투입돼 프로그램에 또 다른 신선함과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새 멤버를 영입해 인도네시아 중심지 자카르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편은 7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생소한 문화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우리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영업 에피소드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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