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당나귀 귀' 열혈 보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합류한다.
'당나귀 귀'에서는 그의 맹활약과 더불어 열정 충만 보스를 따라 24시간 숨 가쁘게 움직이는 도청 직원들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호흡이 주요 관전포인트로, 원희룡 지사가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처음 겪어보는 관찰 예능에도 당황하지 않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희룡 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수행하는 현실 보좌진들의 폭로 또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