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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자신의 집까지 찾아온 사생에게 경고 글을 남겼다.
이에 김동완은 사진을 공개하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시사했다.
이에 김동완은 사진을 공개하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시사했다.
한편 김동완은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강백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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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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