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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지효는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트와이스 해외 투어, 솔로 데뷔 등 바쁜 스케줄 속에도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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