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양현민이 오는 17일(토) 방영되는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 연출 이병헌, 김혜영) 4회에 특별 출연한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특급 카메오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양현민은 최근 개봉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황해철(유해진 분)과 함께 독립군으로 활약하는 '아가리'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KBS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와 mbc 토요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하며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등장하는 장면마다 명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양현민의 모습은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JTBC '멜로가 체질'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