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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헨리가 버스킹을 준비하며 느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민이 쌓이고 쌓여, 헨리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홀로 잠에 들지 않고 맹연습하며 버스킹 준비에 매진했다. 박정현과 하림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음악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헨리를 위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며 함께 고민을 나눴다는 후문.
'음악 천재'라 불리는 헨리의 진솔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패밀리밴드의 남부 이탈리아 마지막 버스킹 이야기는 8월 16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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