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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규한이 '서울메이트3' 새 호스트로 출격했다.
이규한은 "혼자 독립한지 15년 됐다. 현재 집의 콘셉트다 무소유다. 저희 집에 가장 많이사람이 온게 2명이다. 자고 간 사람은 1명도 없다. 메이트와 자고 일어났을 때 어떤 기분일지 설렌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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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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