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9일) 방송되는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배우 정소민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채며 '아이 마음 스캐너'로 등극한 모습들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생리현상부터 잠재우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능숙한 모습을 보여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채는 '동심술사'로 등극했다.
한편, 정소민은 이날 밤 찍박골에서 뜻밖의 사랑 고백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소민을 설레게 한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