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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지난해 김남주, 지진희 주연의 '미스티'로 사랑 받은 모완일 PD의 신작이다. 2020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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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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