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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어트로 20kg 감량에 성공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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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의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 6월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한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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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다이어트에 힘써 20kg 감량에 성공했던 홍선영이 이날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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