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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월 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소녀시대 써니, 가수 선미, 배우 김예원, 아나운서 장예원이 출연해 치열한 매력 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날 댄스 미션에서는 아이돌 댄스부터 섹시 댄스까지 장르 불문한 댄스들이 등장했고 전소민은 이에 질세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 댄스'까지 꺼내와 '댄스 전쟁'에 불을 지폈다.
써니X선미X김예원X장예원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커플 레이스의 정체는 다음달 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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