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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 송민호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게스트로 나선다.
이런 가운데 '젊은 피' 김진우와 송민호가 은지원과 더불어 어떤 좌충우돌 시골 생활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으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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