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이 전국을 '달빛'으로 가득 물들인다.
개최 소식만으로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벤의 '달빛'은 쏟아지는 추가 콘서트 요청에 의해 2차 지역을 선정, 보다 더 많은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벤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첫 전국투어라서 특별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많이 많이 와 달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치도 높인 바 있다.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예고한 벤의 '달빛'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에서 12월까지 이어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