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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백종원이 '아침의 천국'인 중국 우한을 찾았다.
우한은 서서 먹고, 길거리에 앉아 먹고, 걸어가며 먹을 만큼 조식 문화가 활발한 곳이다. 백종원은 "우한은 조식의 천국이다. 우한 분들의 아침 사랑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한 사람들은 걸어가면서 면 요리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우한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연근으로 만든 어우펀과 연근 갈비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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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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