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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연서와 안재현이 본격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강우는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주서연이 계약직 체육교사로 있는 신화고등학교 이사장으로 부임, 만남과 동시에 강렬한 '으르렁' 케미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를 예감케 하며 다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온냉(溫冷)을 오가는 주서연과 이강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옅은 미소로 이강우를 바라보던 주서연이 이내 벽치기를 하며 그를 놀라게 만든 것. 주서연의 돌발 행동에 놀란 듯한 이강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일을 궁금케 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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