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가 무허가 영업 논란이 불거진 리조트 사업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리조트는 춘천시에 다세대 주택과 체육 시설로 신고한 채 운영 중이었다. 리조트 운영이 불가능한 시설로 허가를 받았으나 임의로 용도를 변경했다는 것. 객실과 관광시설, 수영장 등을 갖췄으며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 원 예산을 지원받아 개장 행사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