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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019년 한국 극장가에선 CJ와 디즈니만 웃었다. 국내 배급사 CJENM(이하 'CJ')과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코리아(이하 '디즈니')가 2019년 한국 박스오피스를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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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놓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15위·339만9914명)도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을 냈고 엄청난 흥행 속도를 보여주며 현재 극장가를 집어삼키고 있는 '겨울왕국2'는 개봉 12일 만에 878만명을 동원해 영화의 최종 흥행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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